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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라이브] 광화문 선 이재명 vs 성남 파고든 윤석열 / YTN

2022-02-18 0 Dailymotion

■ 진행 : 김대근 앵커
■ 출연 : 추은호 / 해설위원, 최진봉 / 성공회대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대선 정국 키워드로 정리해 보는 시간입니다. 추은호 해설위원,최진봉 성공회대 교수와 얘기 나누겠습니다. 두 분 안녕하십니까? 대선 정국, 첫 번째 키워드 보겠습니다. 이재명 후보, 다시 광장에 섰습니다. 굉장히 비장해 보여요.

[추은호]
그렇습니다.
이재명 후보 본인 으로 2016년 10월 29일 거의 촛불집회가 발화된 그 초기에 촛불집회를 본인이 회고를 하면서 언급을 했는데 사실 그 촛불집회는 성남시장 이재명을 대선주자급으로 만든, 이렇게 성장하게 한 그런 집회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재명 후보의 어제 태도라든가 이런 발언들 굉장히 비장감 정도 들 정도인데 그 당시에 이재명표 사자후, 이런 표현들이 많았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을 향해서 무당의 가족에게 국민이 준 권력을 그렇게 던져버릴 수 있느냐라고 사자후를 토한 기억이 나는데 그렇기 때문에 어제 이재명 후보는 그 5년이 지나서 그때 쫓겨난 세력이 다시 돌아오고 있다라고 국민의힘과 윤석열 후보를 겨냥을 해서 그렇게 굉장한 강한 어조로, 비장한 어조로 또다시 연설에 나섰다,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최 교수님, 지금 이 시점에 광화문 장소를 선택한 것도 배경이 있을 것 같아요.

[최진봉]
지금 추 해설위원이 말씀하신 것과 동일한 선상에서 말씀드릴 수 있는데 결국 문재인 정부가 탄생하게 된 배경은 촛불혁명이었고 그 촛불혁명으로 쫓겨난 세력은 현 국민의힘의 전신이다, 이걸 부각하고 싶은 거예요.

이재명 후보 입장에서는 지금 윤석열 후보가 속해 있는 국민의힘이 결국 예전에 박근혜 전 대통령 세력과 동일한 세력이고 그 세력이 다시 들어와서 지금 국정을 농단하려고 한다, 이런 이미지를 만들고 싶은 거죠.

그래서 이재명 후보 입장에서는 광화문이라는 곳이 상징적인 장소지 않습니까? 아까 말씀드린 대로 촛불혁명을 통해서 문재인 정부 탄생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했던 곳이고 그것을 다시 국민들에게 상기시키면서 현 국민의힘, 특히 김건희 씨 관련해서 무속 논란이 많이 있는 상황 아니겠습니까?

이런 상황에서 그걸 부각시켜서 연결시키면 결국 그전에 지금 최서원 씨로 이름을 바꾼...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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